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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보건정책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자 이동경로 공개

12번째 환자 발생… 확진 전에 수원시 방문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월 1일 오전 9시 현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여부 총 371명의 조사대상 유증상자에 대해 진단검사를 시행하여 12명 을 확진했다고 밝혔다. 

이중 289명은 검사 음성으로 격리해제, 70명은 검사진행 중이다.

질병관리본부는 “12명의 확진 환자들의 상태는 전반적으로 안정적이며, 분당서울대병원에 있는 4번째 환자도 안정적인 상태에서 폐렴 치료를 지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질병관리본부는 5~11번째 환자 중 현재까지 진행된 추가 역학조사 경과도 함께 발표했다.

■ 5번째 확진자(33세 남자, 한국인, 1월 24일 귀국)의 접촉자는 현재까지 29명이 확인되었고, 이 중 지인 1명이 확진되어 서울 의료원에 입원중이며, 나머지 접촉자는 자가 격리 등 조치중이다. 

환자는 증상 발현 후 버스 등을 이용하여 음식점, 슈퍼마켓, 웨딩숍 등을 방문하였고, 장시간 체류한 버스, 음식점, 슈퍼마켓 등에 대한 환경소독을 완료하였다. 

(1월 26일) 서울시 성동구 소재 역술인(선녀보살) 방문 후 서울시 성북구 소재 숙소로 이동, 숙소에 머물며 인근 편의점(이마트24, GS25), 슈퍼마켓 (두꺼비마트) 방문. 

(1월 27일) 오전에는 서울시 성북구 일대 잡화점(다이소), 마사지숍 (선호케어) 이용, 오후에는 음식점(돈암동떡볶이), 슈퍼마켓(두꺼비마트, 럭키마트) 이용. 

(1월 28일) 서울시 성북구 소재 미용시설 이용, 이후 버스를 타고 이동하여 서울시 중랑구 일대 슈퍼마켓(가락홀마트), 음식점 (이가네 바지락칼국수) 등 이용, 지하철 이용하여 서울시 강남구 소재 웨딩숍(와이즈웨딩) 방문 후 지하철 이용하여 자택으로 이동. 

(1월 29일) 부친 차량 이용하여 중랑구 보건소 이동 후 검사 받고 자택으로 이동, 자택으로 귀가.

(1월 30일) 자택에 머물다 확진 판정 받고 서울의료원으로 이송.

■ 6번째 확진자(55세 남자, 한국인. 1월 22일 귀국)의 접촉자는 현재까지 25명이 확인되었고, 이 중 가족 2명이 확진되어 서울대병원에 입원중이며, 나머지 접촉자는 자가격리 등 조치중이다. 

환자는 증상 발현 후 교회를 방문한 바 있으나, 1월 27일 3번째 확진환자 접촉자로 통보 받은 이후 자가격리 상태였다. 환자가 머무른 집과 교회 등에 대한 환경소독을 완료하였다. 

(1월 26일) 자택 근처 교회(명륜교회)에서 새벽 및 오전 예배 참석, 교회 식당에서 점심식사 후 오후 예배 참석, 저녁에는 가족과 함께 종로구 일대 음식점에서 저녁식사 후 귀가.

(1월 27∼29일) 확진환자(#3)의 접촉자로 통보 받은 이후 자택에 머무름 (자가격리).

(1월 30일) 자택에 머물다 확진 판정 받고 서울대병원으로 이송.

■ 7번째 확진자(28세 남자, 한국인. 1월 23일 귀국)의 접촉자는 현재까지 21명이 확인되었고, 접촉자는 자가격리 등 조치중이다. 환자는 증상 발현 이후에는 주로 자택에 머물렀던 것으로 확인되며 추가 조사가 진행중이다. 

(1월 26~28일) 기침 증상 발생하여 이후 자택에 머무름.

(1월 29일) 증상 지속되어 보건소 구급차량 이용하여 보건소 이동 후 검사 받고 보건소 구급차량 이용하여 귀가.

(1월 30일) 자택에 머물다 확진 판정 받고 서울의료원으로 이송.

■ 8번째 확진자(62세 여자, 한국인)는 1월 21일 중국 우한 체류 중 근육통 증상이 발생하였다. 증상 발현 이후 방문한 장소 및 접촉자에 대해 조사 중이다.

■ 9번째 확진자(28세 여자, 한국인, 5번째 환자와 접촉자)는 1월 30일 접촉자로 통보 받았으며, 증상 발현 이후에는 자택에 머물렀다고 하였다.

(1월 30일) 다섯 번째 확진환자의 접촉자로 통보 받고 자택에 머무름.

(1월 31일) 자택에 머물다 확진 판정 받고 서울의료원으로 이송
 
■ 10번째 확진자(52세 여자, 한국인, 6번째 환자 가족)와 11번째 확진자(25세 남자, 한국인, 6번째 환자 가족)는 1월 31일 확진되었다. 

 10번째 확진자는 1월 29일 두통 증상이 발생하였으며, 11번째 확진자는 1월 30일 몸살 기운이 발생하였다고 하였다.

10번째, 11번째 환자는 10번째 환자의 증상 발현 이후 함께 지인의 집과 미용실을 방문하였고, 이에 대한 환경소독을 완료하였다. 

(1월 30일) 10번째 확진자는 점심쯤 자차 이용하여 경기도 일산 소재 미용실 (메종드아이디헤어 백석벨라시타점) 이용 후 자택으로 귀가, 6번째 확진자의 접촉자로 통보 받고 이후에는 자택에 머무름.

(1월 31일) 11번째 확진자는 자택에 머물다 확진 판정 받고 서울대병원으로 이송.

한편, 이와는 별도로 8번째 확진자(62세 여자, 한국인)로 원광대병원에 격리 중인 환자가 군산 이마트와 000내과의원 방문이 확인했다. 현재 군산 이마트와 해당 의원은 폐쇄중이며 의원직원은 1일 새벽 음성으로 확인됐으니 24시간이 경과후 2차 검사를 실시할 것이라고 전북도가 밝혔다. 이 8번째 확진자는 1월 23일 중국 우한에 거주하다  청도공항을 통해 인천공항으로 입국했다. 

오늘 발표된 12번째 확진자(49세 남성, 중국인)는 1월 19일 일본에서 김포공항으로 귀국했다. 경기도 부천에 거주중이며 아내와 딸이 함께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관광 가이드로는 일본을 경유해 일본 내 확진환자와의 접촉 감염으로 추정되고 있으나 정확한 것은 역학조사를 진행중이다.

최근 일본에 있는 버스기사와 지인인 가이드가 지난 달 30일 확진판정을 받았다는 연락을 받고 같은 날 방역당국에 신고해 검사를 받은 결과 31일 확진된 것이다.

수원시는 홈페이지에 즉각적인 정보 공개를 했다. 국내 12번째 확진환자는 확진되기 전인 1월 24일 수원을 방문했다.

2월 1일 확진 판정 후 분당서울대병원에 격리되기 전인 1월 24일 부천에서 수원시 화서 1동 소재 친척집(6명 거주)를 방문했고, 밀접 접촉자인 이들 6명중 4명은 증상이 없어 자가 격리, 2명은 발열이 있어 의사환자로 분류했으며 현재 국군수도병원에 격리, 검사중이라고 수원시는 설명했다.

수원시는 “자택과 인근 지역에 방역을 마쳤고 추후 자세한 내용을 신속, 정확, 투명하게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손용균 기자

2020-02-01 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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